맨뒤 간기와 그앞 2장이 떨어져 나가 316쪽까지 있음

앞표지 많이 낡아 군데군데 헤어졌고 책등상하단 모서리가 떨어졌으며 테이프자국이

있으며 뒤표지는 다른종이로 붙여져있음

***현진건의 빈처/ 이효석의 돈/ 김유정의 봄봄/ 채만식의 순공있는 일요일/

     최정희의 점례/ 허준의 습작실에서/ 계용묵의 백치아다다/ 조벽암의 실직과 강아지/

     정인택의 단장/ 조용만의 서울오는길/ 김동리의 혼구(제1장의 원리)/ 박영준의 풍설/

     지하련의 도정 (소시민)/ 이봉구의 도정 (작가의 수기)/ 최태응의 작가 등이 수록되었음